추진 경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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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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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효성평가동 동물이용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(ABL3)허가 완료
- 사육실 5개, 부검실 2개, 분석실 6개 등 713m2(216평)
-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(GCLP)인증 완료
- 국가병원체자원은행 준공
- 1개동, 연면적 5,137m2(1,554평)
- 유효성평가동 동물이용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(ABL3)허가 완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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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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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內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신설(4개과)
-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준공
- 2개동, 연면적 8,490m2(2,568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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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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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가병원체자원은행 착공, 사업비 196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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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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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설계 완료
-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기공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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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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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 시작
- 「병원체자원의 수집·관리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」제정 및 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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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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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건립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, 총 사업비 677억 사업추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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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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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범부처 민·관 합동 ‘백신산업화 기획단’을 구성, 「백신산업 글로벌 진출 방안」을 추진 국무 총리 주재 "국가정책조정회의[2013]" 주요 안건으로 채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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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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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‘백신연구센터’설립 추진
- 병원체자원관리TF신설, 기탁등록보존기관으로 지정고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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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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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독일 Deutsche Sammlung von Mikroorganismen und Zellkulturen(DSMZ)와 병원체자원교류 및 협력 양해각서 체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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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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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종플루 대유행 이후 ‘백신 주권’에 대한 사회적요구 고조
- 공공백신 기술 확보와 개발 지원을 위하여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內 백신연구과 신설
- 신종플루 대유행 이후 ‘백신 주권’에 대한 사회적요구 고조